[뉴스부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특산품 업체들의 홍보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후원 및 주관하는 '부산사회적기업 특별 기획전'(10. 14. ~11. 15.)이 해피빈에서 진행중이다.
기획전(happybean.naver.com/flower/event/14)은 해당 페이지에서 소비자가 물품 구매확정과 동시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을 적립해 주는 행사다.
26일 기획전에 따르면, '나만 알고 싶은 부산의 착한 아이템, 부산의 사회적 기업 10곳을 만나요' 문구와 함께 ▲뭐물래? 청귤청? 과일? 생강차? 여기 다 있다 아이가 ▲부산에서 찾은 건강한 먹거리 ▲까리한데? 부산의 패션 사회적 기업 ▲우리의 일상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아이템 등으로 나눠 관련 기업들과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캠코 상생마켓에서 더 많은 사회적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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