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2021 대전복지정책포럼 개최
대전시사회서비스원, 2021 대전복지정책포럼 개최
  • 한권수 기자
  • 승인 2021.09.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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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돌봄의 미래를 그리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대표 유미)이 ‘돌봄의 미래를 그리다’ 라는 슬로건으로 연말까지 ‘2021 대전복지정책포럼’ 을 개최한다.
그 첫걸음으로 28일 오후 3시 ‘통합돌봄의 정책방향과 향후 과제’ 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은 중앙 정부의 정책방향을 짚어보고 대전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의 현황을 주거지원, 보건·의료,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관점에서 살펴본다.
주제발표는 ‘통합돌봄의 정책방향과 향후 과제’ 라는 주제로 지역사회통합돌봄이 갖는 의미와 시사점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정현진 실장이 발표할 계획이다.
주제 토론에는 우하영 유성지역자활센터장, 안순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김주연 대덕구보건소장, 류재룡 유성구노인복지관장, 오단이 숭실대 교수가 참여한다.
포럼에 관심있는 사람은 28일 유튜브에서 ‘대전시사회서비스원’ 검색 후 시청 가능하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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