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11시08분께 공주시 정안면 태성리 야산에서 나무 자르던 50대 A씨가 기계톱 부주의로 중상 피해를 입었다. A씨(56)는 야산에서 기계톱으로 나무를 자르던 중 나뭇가지가 발등으로 떨어져 부상으로 당했다. 그는 발등에 극심한 통증으로, 119에 의해 천안우리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