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공주 정안 야산서 기계톱 부주의로 50대 중상
27일 공주 정안 야산서 기계톱 부주의로 50대 중상
  • 양태권 기자
  • 승인 2021.11.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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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11시08분께 공주시 정안면 태성리 야산에서 나무 자르던 50대 A씨가 기계톱 부주의로 중상 피해를 입었다.

A씨(56)는 야산에서 기계톱으로 나무를 자르던 중 나뭇가지가 발등으로 떨어져 부상으로 당했다.

그는 발등에 극심한 통증으로, 119에 의해 천안우리병원에 긴급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