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15일 09시19분께 아산시 원봉면 원남리의 야산에서 60대가 벌 쏘임 사고로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났다. 이날 사고는 A씨(남·61)가 풀을 베다가 머리, 등, 팔, 다리 등 여러 곳에 벌을 쏘여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A씨는 119에 의해 아산충무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