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오브 나일' 첫 번째 NFT 일러스트 'New World'(作 로칸킴). (사진=WEMADE)
'사이트 오브 나일' 첫 번째 NFT 일러스트 'New World'(作 로칸킴). (사진=WEMADE)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위메이드의 DAO & NFT 플랫폼 ‘나일’이 마켓플레이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일의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일차적인 수집품 NFT를 넘어 음반, 영화를 비롯한 콘텐츠 IP 등의 자산들을 소유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마켓플레이스에서 위믹스3.0(WEMIX3.0) 최초의 NFT ‘사이트 오브 나일’을 만나볼 수 있다. ‘사이트 오브 나일’은 나일이 발행하는 칼럼 ‘Story3.0’ 아티클의 일러스트 삽화를 NFT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웹3.0의 비전을 시각화한 일러스트 NFT가 격주로 공개되고, ‘로칸킴(김종혁)’ 작가의 NFT가 ‘사이트 오브 나일’의 첫 시작을 함께한다. 아트 신(Art Scene)의 주목을 받고 있는 ‘로칸킴’은 60-70년대 미국 문화, 그리고 현재 사회 현상들을 콜라주와 영상으로 재해석하여 작품 세계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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