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에서 법잔치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하루 15분 서울성적지 순례길>에 한울안신문이 함께 동행을 한다.
이는 원기 109년을 한해 앞둔 올해 서울교화100년을 준비하며 서울성적지에 대한 교화 및 선진들에 대한 교화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시작하는 것으로 4월 1일부터 매일 15분씩 영상을 보면서 순례체크표에 체크를 하면 된다. 
일주일간 내용중에서 한울안신문에 게재되는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에 시청하게 시청하게 되는 영상은 지난 원기 103년 서울원음방송과 방길튼 교무가 진행한 영상으로 하루 15분 영상을 보면서 서울 교화의 역사도 알게되고 퀴즈에 응모하여 선물도 받는 일거양득의 이벤트다.
하루 영상 15분을 일정에 맞춰 QR코드를 스캔하여 시청하면 된다.

3월 31일자

박해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