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화부터 숨막히는 전개, 웰메이드 연출 이목집중.
- 매주 토, 일 0시 서비스 개시를 통해 주 2회, 8부작
[매일안전신문]
이명우 감독이 연출 하고, 김수현과 차승원이 호흡을 맞춘 '어느 날'이 힘차게 출발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요일(27일) 0시 공개된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현수(김수현 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김수현의 몰입감 북돋는 연기와 차승원의 입체감 있는 지원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잡는 데 성공한 '어느 날'은 공개된 후 “’어느 날’ 2회도 찢었다! 명품 드라마의 탄생!”, “보는 내내 심장 쫄깃! 연출, 연기, 미장센! 대박이잖아!”, “아무도 못 믿겠어! 갈수록 미스터리! 60분 순삭!”, “2021년 최고의 만남이 뭔 지 알겠다! ‘어느 날’ 소문 널리널리 퍼지길!”, “한 번 보고 또 보고! 무한 재생해야지!”, “3회도 어서 보고 싶어요! 토 0시 기다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순항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3회는 12월 4일(토) 0시(27일(토) 12시)에 공개된다. 매주 토, 일 0시 서비스 개시를 통해 주 2회, 8부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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