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헬스장 '알통클럽'에서 맞춤형 PT와 필라테스 진행
새봄맞이 헬스장 '알통클럽'에서 맞춤형 PT와 필라테스 진행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3.08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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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새봄을 맞아 추위가 풀리며 겨우내 움츠렸던 사람들이 운동에 대한 관심을 상기하고 있다. 특히 작년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약을 받으며 운동을 하지 못했던 경우도 많은데, 최근 본격적인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유행세가 주춤하며 그동안 미뤄왔던 운동계획을 다시 세우거나 헬스장을 다시 찾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알통클럽은 부산 명지동에 위치한 명지동휘트니스센터이다. 22년의 경력의 현직 보디빌더를 포함해 탄탄한 강사진을 갖추었으며, 트레이닝 교육을 이수하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엄궁, 하단 헬스장을 찾는 회원들까지 끌어들이며 명지PT의 명가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제공 = 알통클럽

알통클럽은 회원 개개인의 특성을 꼼꼼히 카운셀링해 1:1 맞춤형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마다의 운동 목적, 신체적 장단점, 인바디 등을 세심히 체크하고, 개인별 심층 상담을 통해 최적의 프로파일을 작성하여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기에 동기부여나 식단관리 등의 정서적인 부분까지 케어하여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남성뿐 아니라 여성과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완비되어 있다. 명지요가, 명지필라테스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요가, 필라테스를 포함해 전문강사진을 탄탄히 갖추었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완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체계적인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

알통클럽의 최성규 대표는 "알통클럽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해 헬스장 전체를 주기적으로 철저히 방역하여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명지동 휘트니스센터이다.

회원 한 분 한 분을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이 아니라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마인드로 대하며, '운동은 아프고 힘든 것'이라는 선입견을 타파하고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드리고자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헬스장"이라고 전했다. 알통클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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