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테라피 전문 프랜차이즈 더하노이풋앤바디 신규 가맹점 평택용이점이 4월 21일 오픈한다. 더하노이풋앤바디 평택용이점은 오픈을 기념하여 21일부터 5월 5일까지 ‘더하노이 대표 3종 베이직 케어’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거와 다르게 최근 일상 생활에서 관리를 받는 것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다. 쾌적하면서도 일관된 서비스와 분위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더하노이풋앤바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더하노이풋앤바디 본사는 “더하노이풋앤바디의 경우 테라피 전문 프랜차이즈로 앞으로도 꾸준하게 우수한 한국인 관리사 분들이 배출되어 현업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구인 시스템으로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 및 본사 지원 제도를 통해 전국적으로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더하노이풋앤바디는 여성들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100% 여성 한국인 관리사들을 고용하고 있어 전 가맹점이 일정 수준 이상의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더하노이풋앤바디의 가맹 관련 정보와 신규 창업 문의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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