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영상기사] 서철모 화성시장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이루지 못해 아쉽다!”서철모 시장, 취임 4주년 맞아 ‘언론인과의 대화’ 시간 가져
서 시장은 “시민들과 얘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민자치위원회가 활성화되고 마을 활동이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작년에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심해 모든 것이 막혀 가장 아쉽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앞으로 국가에서 정한 위드 코로나 지침에서 더해 화성시는 더 강화할 생각은 없다”면서, "그 원칙이 지켜지는 가운데 더 많은 시민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줘 그 소통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해 예정시간을 넘기며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시장은 “오늘은 정해진 약속으로 더 시간을 가지지못해 아쉽다”라며, 가까운 시일에 언론인들과 다시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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