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4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181명(해외유입 17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현황으로는 서울 3명, 인천 2명, 광주 6명, 대전 2명, 경기 7명 등으로 20명이 지역발생 사례이며, 대구 1명, 경기 6명, 전북 1명, 검역과정에서 확진된 16명 등 24명이 해외유입 관련 사례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6명으로 총 1만1914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85명(치명률 2.16%)이다.
지역별 현황으로는 서울 3명, 인천 2명, 광주 6명, 대전 2명, 경기 7명 등으로 20명이 지역발생 사례이며, 대구 1명, 경기 6명, 전북 1명, 검역과정에서 확진된 16명 등 24명이 해외유입 관련 사례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6명으로 총 1만1914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85명(치명률 2.16%)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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