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집콕… 손태영 민낯 ‘우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권상우 아내 손태영이 ‘집콕’ 일상을 전했다.
배우 손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있으니 이런 것도 해 보네^^ 자라나면 사진 올릴게요♡ #파뿌리심기#자라날까#호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파뿌리로 수경재배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손태영은 민낯임에도 우월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