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쉼터 운영 밝혀

3선에 도전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및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사진=김동일 SNS)
3선에 도전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및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사진=김동일 SNS)

[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3선에 도전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및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김동일 후보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환하게 웃는 학생들 얼굴에서 밝고 맑은 보령의 미래를 봤다”며 기쁜 심정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교육, 교복, 무상급식 3무 교육 정책의 선제적 실현으로 학생 수 대비 1인당 교육 지원비가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와 쉼터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변합없는 ‘동일’한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공평하고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보내 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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