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X김희재, 형제같은 비주얼로 본방사수 독려
'사랑의 콜센타' 영탁X김희재, 형제같은 비주얼로 본방사수 독려
  • 승인 2020.04.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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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왼쪽)과 영탁/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
가수 김희재(왼쪽)과 영탁/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

 

가수 김희재와 영탁이 '사랑의 콜센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9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로 찾아뵙겠습니다 커밍쑨"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김희재와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우애가 느껴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김희재, 영탁이 출연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