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황혜영, 반가운 근황…“빨리 여름 됐으면”
투투 출신 황혜영, 반가운 근황…“빨리 여름 됐으면”
  • 승인 2021.03.0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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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황혜영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가수 출신 황혜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는 걸 느끼니 빨리 여름이 됐음 좋겠단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한 차림을 한 채 창가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혜영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황혜영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한편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했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