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딸과 함께 한 일상…“기념품 실랑이 벌어져 울고불고 난리 나는 곳”
한혜진♥기성용, 딸과 함께 한 일상…“기념품 실랑이 벌어져 울고불고 난리 나는 곳”
  • 승인 2021.10.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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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기성용 /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한혜진이 남편이자 축구선수 기성용, 딸과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한혜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슽그램에 "아쿠아리움 요즘 자주 갔던 곳 마지막에 기념품 실랑이 벌어져서 울고불고 난리 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쿠아리움을 관람 중인 기성용 부녀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 아빠를 그대로 닮아 키가 큰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딸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도 빛나는 기성용의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