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9 11:23 (금)
조원진 “자유수호체제 지켜낸 호국영령들의 고마움 잊어선 안돼”
조원진 “자유수호체제 지켜낸 호국영령들의 고마움 잊어선 안돼”
  • 양대영 기자
  • news@newslinejeju.com
  • 승인 2023.06.06 21: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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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6일, 우리공화당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재야 단체 하나로 뭉쳐 자유시장경제 지켜야”
“윤석열 대통령, 공식행사 전에 이승만 건국대통령 묘소는 참배했어야”
“강성연, 이승만대통령 내란음모 수괴라 해”...황교안 재단이사장 분발“ 꼬집어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한 후 추념사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이 건국을 하기 까지에 순국선열들, 또 전쟁을 치르며 대한민국 자유수호체제를 지켜낸 호국영령들, 이분들의 고마움을 잊어선 안된다”고 했다.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조 대표는 “오늘이 68회 맞는 현충일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또 코로나팬데믹 이후에 처음으로 맞는 현충일이라서 많은 자유 우파국민들이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며 ”한가지 바램은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행사 전에 이승만 건국대통령 묘소는 참배하고 공식 행사에 참여 하는게 좋았지 않았나 생각“이리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 6월6일 현충일 날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부강한 나라로 살 수 있도록 해주신 선열들과 호국영령들께 감사함을 기리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공화당에서는 68돌 현충일을 맞아 동작동 현충원뿐만 아니라 대전현충원까지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그러면서 “요즘 역사에 대해서 좀더 고민을 좀 해야 된다. 진보당 강성연이라는 자는 건국 이승만대통령을 내란음모 수괴라 얘기 함에도 불구하고 이승만기념사업회재단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며 “특히 황교안 재단이사장의 분발을 촉구한다”고 꼬집었다.

또 “건국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가 묻히면은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도 묻힌다”며 “결국은 대한민국은 6.25가 남침임에도 불구하고 남침이라 얘기 못하고 김일성 3대 세습 정권의 붉은 적화야욕을 갖고 있는데도, 자유민주체제의 대한민국은 체제수호자체가 힘들어지는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조 대표는 “결국은 나라가 어려워지면은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 나라를 바로 잡지 않는다. 우리공화당과 같이 민초들이, 국민들이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며 “6.25 전쟁을 적화남침이라고 당당하게, 교과서에 기록하고,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묻혀있는 건국대통령의 묘비를 바로세우고, 박정희대통령의 5.16혁명을 혁명이라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러한 나라, 그래야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수호가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지금과 같이 붉은 세력들에 의해서 역사가 날조되고 용기 없는 소위 보수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에 의해서 그 역사 날조에 굴종하는 그러한 대한민국의 모습으로는 절대로 우리 후손들한테 자유민주 체제의 대한민국을 넘겨드릴 수가 없는 것”이라며 “우리는 여기에서 다시 한 번 더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조 대표는 “동작동 국립현충원 뿐 만 아니라 대전현충원 그리고 전국의 많은 국립묘지에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께서 모여계신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용기있는 애국심을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얘기할수 있는 그러한 나라 그러한 정치, 그러한 정당, 그러한 대통령이 있는, 자유민주체제의 대한민국다운 대한민국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공화당의 창당 이념답게, 우리공화당의 정체성, 가치답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자유 통일이 되는 그날을 우리시대에 만들어 분단의 장벽을 허물어 자유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하길 바란다”며 “또 하나 자유우파국민들이 흩어져 있다. 그냥 국민이 아니라 정의를 따라가고 불의에 용기를 가지고 저항할 수 있는 그러한 국민, 그러한 정당 정치인이 대접받는, 지지받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자유 우파, 모든 재야 단체들이 하나로 뭉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반드시 지키고 자유시장경제를 지키는 그날까지 합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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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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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화) 오전 10시 30분,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현충탑을 차례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제공=이용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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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2023-06-07 09:20:45
호국보훈 영령들의 희생에 다시한번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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