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봄기운이 완연한 '물의 고장' 장쑤(江蘇)성 쿤산(崑山)시 저우좡(周莊)진이 관광 성수기를 맞아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8일 저우좡고진(古鎮)을 구경하고 있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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