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안후이(安徽)성 화이베이(淮北)시 두지(杜集)구는 고용 안정을 위해 향진(鄉鎮)에 농민공 창업단지를 설립하고 우대 정책을 도입했다. 이어 영세공장, 영세기업 등을 유치해 농촌 근로자가 고향에 남아 취업 및 창업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28일 두지구의 농민공 창업단지에서 한 편직물 회사 작업자들이 양말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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