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쓰촨(四川)성 이빈(宜賓)시 장안(江安)현은 지난 2018년 섬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 392가구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지형을 개조해 대나무를 주제로 한 생태박람원을 조성했다. 녹색 생태공원으로 변신한 이곳은 시민들에게 레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드론으로 담은 이빈시 창장주다오(長江竹島). 20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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