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오랜 삼칠 재배 역사를 가진 윈난(雲南)성 원산(文山)좡(壯)족먀오(苗)족자치주는 최근 수년간 삼칠을 위주로 바이오의약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발전을 도모했다. 지난해 삼칠 위주의 바이오의약 산업 총생산액은 310여 억 위안(약 5조7천579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이 지난달 31일 원산시의 한 제약회사에서 제품을 포장하고 있다. 20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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