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창설자 겸 세계의장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통일실천축제한마당'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2.8.15./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창설자 겸 세계의장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통일실천축제한마당'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2.8.15./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창설자 겸 세계의장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통일실천축제한마당'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2.8.15./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창설자 겸 세계의장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통일실천축제한마당'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2.8.15./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창설자이자 세계의장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통일실천축제한마당'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77주년 광복절인 15일 일산 킨텍스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참석한 ‘2022 통일실천축제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까지 통일을 위한 제2의 3.1운동을 펼치는 ‘광복 80주년 맞이 통일실천천만시민대행진 시민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GPF) 창설자 겸 세계의장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통일실천축제한마당'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2.8.15./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조직위는 ‘코리안드림’을 중심으로 시민주도 통일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미스트롯2’ 양지은, ‘트로트가 좋아’ 조명섭, ‘트로트의 민족’ 안성준 등 인기가수들이 기념 콘서트에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통일을 염원했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노인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회 등 6개 단체가 연합해 주최했다. 2022.8.15./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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