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본연의 미학과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찾는 가구 브랜드 ‘이스턴에디션’과 한국적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가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사진 : 이스턴에디션,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제공 : 이스턴에디션)
사진 : 이스턴에디션,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제공 : 이스턴에디션)

디자이너 양태오가 디자인한 가구 브랜드 이스턴에디션, 랩도쿠의 키친 웨어 브랜드 헤리터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국적인 감성과 동시대의 미학을 갖춘 두 브랜드의 DNA를 고스란히 품었다. 총 2개 층으로 1층의 콘셉트는 ‘헤리티지 포 모던 키친’이다.

대담하고 유려한 곡선의 대형 테이블과 현대식 주방으로 연출된 공간은 모던함과 개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2층은 이스턴에디션이 추구하는 ‘공간의 질서와 가치’를 담아냈다.

장식성을 배제한 군더더기 없는 공간은 이스턴에디션의 가구들과 균형을 이뤄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공간감을 선사한다.
 

사진 : 이스턴에디션,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제공 : 이스턴에디션)
사진 : 이스턴에디션,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제공 : 이스턴에디션)
사진 : 이스턴에디션,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제공 : 이스턴에디션)
사진 : 이스턴에디션,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제공 : 이스턴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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