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천의 아침(22.05.17), 사진 전호영
직지천의 아침(22.05.17), 사진 전호영

우아한 마음, 좋은 소식 꽃창포의 꽃말입니다
하늘을 우러르 꽃을 피웠다가
아래로 처진 꽃잎을 보면
“우아한 마음”이란 이름을 얻은 까닭을 알 것 같습니다
꿈은 높게
현실은 낮게 보는 마음이
우아한 마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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