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출산앞둔 홍현희♥제이쓴, 집 공개...'궁궐같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1 2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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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홍현희, 제이쓴이 집을 공개했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태어날 아이를 위해 최근 기존 집보다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 새로이사한 집은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집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출연자들은 집 인테리어를 보고 놀라며 감탄했고 특히 송은이는 제이쓴에 대해 "모처럼 업자가 일을 했더라"고 했다. 전현무 역시 "제이쓴 인테리어 하는 사람 맞는 것 같다"고 했다. 홍현희는 살림이 많이 없어서 그렇다고 전했다.

새로 등장한 홍현희 매니저는 "일한 지는 8년 차이고 전에는 가수, 배우분 매니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니저는 "똥별이도 얼마 있으면 태어나고 조금 더 큰 집으로 좋은 환경으로 이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기상하자마자 홍현희에게 다가가 홍현희 배에 귀를 내며 똥별이에게 "내 목소리 들으면 반응하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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