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사진관] 나무가 있는 가을 숲

사진=코스미안뉴스 DB
사진=코스미안뉴스 DB


깊어가는 가을

나무들이 옷을 벗는다

삶을 뒤돌아보며

동면에 드는 나무들,

따스함과 차가움의 공존

생명 있는 모든 것에게 경의를 보낸다.

자연은 위대한 경전이며 스승이다.




정명 기자
작성 2021.10.19 08:42 수정 2021.10.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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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