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철 신임 사무처장, 3년 임기 원안위 상임위원 겸임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임승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교육연구단장이 원안위 사무처장(상임위원 겸임)에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원안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해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임기는 3년이다.
원안위는 위원장과 사무처장 등 상임위원 2명과 나머지 비상임위원 7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임승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교육연구단장이 원안위 사무처장(상임위원 겸임)에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원안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해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임기는 3년이다.
원안위는 위원장과 사무처장 등 상임위원 2명과 나머지 비상임위원 7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