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신동 X코인노래방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익산시청은 18일 재난문자를 통해 9.13(월) 11:30~13:00, 9.16(목) 18:40~20:00 신동 X코인노래방 방문자는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검사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방문지는 재난문자를 통해 발송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10.7) 및 감염병예방법 제34조의 2(9.29) 근거'에 따라 14일 이후 자동으로 포털에 삭제 됩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