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화)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출근길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집합금지로 제작진이 가림막과 안내문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팬들이 모이는 출근길 공개는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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